서울 관악경찰서는 성범죄 혐의로 긴급 체포된 20대 남성 피의자가 경찰서 건물에서 투신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20대 A 씨는 오늘(1일) 낮 1시 10분쯤 조사를 받기 전 경찰서 4층 테라스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끝내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