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안산 장상동 고물상 불...다친 사람 없어

2025.04.20 오후 04:06
오늘(20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 안산시 장상동에 있는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적장 160여 제곱미터 가량이 탔습니다.

20여 분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쌓인 폐기물 쪽에서 불이 났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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