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됐지만 삶은 그대로라며 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을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우리 삶을 바꾸는 노동자 공동행동은 오늘(2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070명의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있지만 노조 탄압 등에 맞선 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은 계속되고 있다며, 노동자의 삶이 바뀌지 않는다면 모두의 삶이 바뀌지 않는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리해고제 폐지,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최저임금 인상 등 고공농성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들이 즉각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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