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안성 돈사에서 불...돼지 500여 마리 폐사

2025.07.01 오전 11:13
오늘(1일) 아침 7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상삼리에 있는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에 있던 돼지 3천500여 마리 가운데 500마리가량이 폐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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