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여러 대가 흙탕물에 반쯤 잠겨있습니다.
도로는 아예 보이지조차 않는 상황인데요.
오늘 오전 11시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6차선 도로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오전에 비가 쏟아지면서 15분 만에 물이 빠르게 차올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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