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 양주시 덕계동에 있는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전기설비에서 불꽃이 튀고 연기가 났다는 주민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