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업 편의를 봐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50대 현직 서울시 의원 A 씨와 공모한 브로커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말부터 1년 동안 서울지역 교육 기자재 등 납품 편의를 봐주기 위해 관련 예산을 편성해 주는 대가로 여러 업체로부터 현금 4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수사에 나선 경찰은 A 씨 등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리베이트를 요구한 것으로 보고 뇌물을 준 업체 등을 상대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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