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하면서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추진위원장 A 등 관계자 4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하면서, 조합원 295명으로부터 분담금 131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파트단지 개발사업 조합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토지 사용 권한 확보율을 과장해 홍보하여 사업 승인을 금방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홍보해 조합원들에게서 돈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많고 피해 금액이 커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지만, 검찰과 법원이 각각 받아들이지 않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