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 재판 변론 절차 마무리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12일)부터 외환 관련 의혹으로 재판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일반이적 혐의 첫 공판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재작년 10월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내란 혐의 재판 마무리 시점을 고려해 첫 공판 기일을 정했고 다음 달부터는 주 3회, 3월부터는 주 4회 재판을 진행해 특검법에 따라 6개월 내로 재판을 마치겠다는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