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석열 내란 재판 결심 재개...늦은 오후 특검 구형

2026.01.13 오전 12:00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이 재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3일) 오전 9시 반부터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피고인 8명의 내란 사건 결심 공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결심공판은 윤 전 대통령 측 서증조사와 특검 측 최종 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종변론과 피고인 8명의 최후진술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9일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이 증거조사 등에 최소 6시간을 사용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특검 구형은 늦은 오후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재판부는 앞서 지난 9일 결심 공판을 진행할 방침이었지만, 김 전 장관 변호인 등의 의견 진술이 길어지면서 기일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인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 가운데 사형 또는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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