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정자동 아파트서 불...4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026.01.13 오후 03:30
오늘(13일) 낮 12시 10분쯤 경기 수원시 정자동에 있는 19층짜리 아파트의 9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세대 주민 70대 여성 A 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A 씨를 포함해 주민 5명이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고, 8명이 소방대원에게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안방에서 났다는 A 씨의 진술을 확보했는데, 정확한 발화 지점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과 합동 감식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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