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사형을 구형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신이 내란 몰이의 먹잇감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1시간 반 동안 이어진 최후 진술을 통해 계엄 선포는 정치와 국정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대국민 호소였다는 기존 주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재작년 비상계엄은 근현대사에서 가장 짧은 사례였을 것이라며, 과거 권위주의 시절처럼 국민을 억압하는 행정 독재가 아니라 헌정을 살리려는 조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특검 수사가 무조건 ’내란’이라는 목표로 진행됐다며, 이를 보며 민주당 호루라기에 맹목적으로 달려들어 물어뜯는 이리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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