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 의원을 내일(15일) 두 번째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에게 오늘(14일)과 내일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 시의원 측은 내일 출석해 2차 조사를 받는 방안에 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김 시의원은 지난 11일 미국에서 귀국한 당일 경찰에 출석했지만, 일정을 힘들어하면서 1차 조사는 3시간 반 정도 만에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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