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술 파티 의혹’으로 서울고검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박상용 검사가, 의혹은 명백한 허구라며 당시 상황을 실질적으로 조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 검사는 오늘(15일) 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려 어제(14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의 조사를 받고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검사는 3차에 걸친 조사에서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한 본격적인 질문이 전혀 없었다며, 서울고검의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술 반입 관련 범죄사실은 명백한 허구인데 진실을 밝힐 기회조차 없었다며, 검찰 수사의 신뢰성을 담보하는 사건인 만큼 실질적 조사를 통해 증거와 법리에 맞는 결론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