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공장서 철제 부품 떨어져...40대 노동자 사망

2026.01.16 오후 07:06
인천에 있는 변압기 제조 공장에서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16일) 오전 11시 반쯤 인천시 주안동에 있는 변압기 제조 공장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철제 부품에 머리를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크레인으로 쇠줄을 연결하던 고리가 빠지며 360kg짜리 철제 부품이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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