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법원인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넘어온 군 장성들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재판이 다음 달 재개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다음 달 12일 오후 2시 반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이어 오후 3시 반에는 같은 혐의를 받는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사건 공판준비기일도 진행됩니다.
앞서 군사법원에서 진행하던 이들 재판은 관할 법원이 바뀐 데 따른 갱신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지난달 내란 특별검사팀은 국방부 징계로 이들 장성이 민간인 신분이 되면, 여러 법원으로 사건 흩어질 것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이첩 요구권을 행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