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차량 앞을 막더니 기사가 내려 다가옵니다.
이 기사는 유리창을 주먹으로 치고 고성으로 항의하기 시작하는데요.
무슨 상황인지 보시죠.
어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 운전자가 우회전을 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보고 잠시 멈춰 섭니다.
이때 뒤에서 경적이 울리는데요.
이 경적 소리는 한동안 멈출 줄 모르고 이어집니다.
운전자가 항의하고 출발하자 버스가 뒤를 쫓아오는데요.
앞서 보신 것처럼 버스 기사는 차량 앞을 가로막고 서더니 다가와 고성을 지르고 유리창을 치기 시작합니다.
글 작성자는 “당시 신고를 하자 버스 기사가 급히 떠났는데, 그 과정에서 신호를 위반했을 뿐 아니라 버스 안에 시민들도 그대로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안전신문고에 보복 운전과 신호 위반으로 신고했고 해당 지역인 전주시에 기사에 대한 엄벌을 요청했다며,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가보겠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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