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경, 북한 무인기 피의자 3명 사무실 등 압수수색

2026.01.21 오전 09:32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을 조사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무인기를 띄운 의혹을 받는 민간인들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군경합동조사 TF는 오늘(21일) 오전 8시부터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를 받는 무인기 사건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무인기를 제작한 장 모 씨와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무인기를 날렸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TF는 그동안 장 씨와 오 씨 등을 ’용의자’로 보고 조사를 이어오다가 최근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TF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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