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9시 10분쯤 서울 공릉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48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9명이 구조됐습니다.
또 주민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 안에서 토치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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