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운영 중인 비서울권 의대 32곳의 증원 규모가 천930명에서 4천200명 선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의사인력 양성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선 보건사회연구원 신현웅 실장은 2037년 부족한 의사 수가 2천530명에서 4천800명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2030년부터 2037년까지 공공의대와 지역 신설의대에서 의사 600명을 배출할 경우,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의대 32곳의 실제 증원 규모는 천930명에서 4천200명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5년으로 나누면 연 386명에서 840명이 되지만, 증원 인원을 5년간 균등 배분할지, 단계적으로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또, 복지부가 의대 증원 인원을 모두 일정 기간 지역에서 근무하는 지역의사제로 뽑기로 해 의무복무지역을 9개 도로 할지, 수도권 취약지까지 포함할지도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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