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죽다 살았는데 또 걸렸어?" 이번 독감, 백신 맞아도 걸린다... A형 가고 B형 시작

2026.01.23 오전 11:22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1월 23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신상엽 KMI한국의학연구소 연구위원(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연일 이어지는 최강 한파에 B형 독감에 위장 독감이라는 노로바이러스까지 동시에 유행 비상이 걸렸습니다. 얼마 전에 A형 독감 유행이 돌았었는데, 이제는 B형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네요. A형 독감에 걸렸어도 B형에 걸릴 수가 있어서 특히 더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 감염내과 전문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신상엽 KMI한국의학연구소 연구위원 전화 연결합니다. 위원님 안녕하세요.

◇ 신상엽 : 예, 안녕하세요.

◆ 박귀빈 : 지난해 말에도 A형 독감이 예년보다 빠르게 유행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B형 독감’입니다. 이건 추워서 그렇습니까?

◇ 신상엽 : 글쎄요. 날씨보다는 ‘군집면역’이 영향을 주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요. 말씀하셨듯이 독감은 표면항원 종류에 따라서 A형, B형으로 구분을 하는데. 한겨울인 12월과 1월에는 A형 독감이 주로 유행하고, 봄철로 접어드는 한 2월에서 4월 사이에 B형 독감이 유행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이번 겨울은 A형 독감이 10월부터 유행이 시작돼서 예년보다 두 달 정도 빨리 대유행이 시작이 됐고요. 그 결과로 백신 접종자하고 A형 독감에 걸린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 A형 독감은 일시적인 군집면역이 형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예년보다 한두 달 먼저 군집면역이 생기다 보니까 아직 B형 독감은 군집면역 형성이 안 됐기 때문에, 봄철에 시작을 해야 될 B형 독감 유행이 한두 달 정도 당겨지면서 시작되게 된 상황인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군집면역’이라는 건 어떤 방식으로 형성이 되는 건가요?

◇ 신상엽 : 백신 접종을 하든, 감염이 되든, 자연 감염이 되든 면역이 생기게 되면 일정 시간... 보통 한 6개월 정도쯤은 감염에 걸리지 않게 되거든요. 그런데 A형 독감하고 B형 독감은 서로 교차 면역이 되지 않기 때문에 A형 독감에 대해서 방어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상대적으로 B형 독감이 유행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거죠.

◆ 박귀빈 : A형 독감과 B형 독감의 가장 큰 차이점이 어떤 게 있나요?

◇ 신상엽 : 글쎄요. A형 독감 같은 경우는 일반론이긴 한데 보통 한겨울인 12월하고 1월 사이에 유행하고. 독감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알려져 있는 발열, 두통, 근육통 이런 전신 증상하고 호흡기 증상이 상당히 강하게 나타납니다. 그런데 B형 독감은 주로 2월에서 4월에 A형 독감 유행 이후에 나타나고. 증상은 A형과 유사할 수도 있는데, 보통 A형 독감처럼 전형적인 전신 증상, 호흡기 증상이 심한 경우보다는 비전형적인 증상인 소화기 증상이나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게 보이곤 합니다.

◆ 박귀빈 : 그리고 앞서 제가 언급을 했던 거긴 한데요. ‘위장 독감’이라는 것도 같이 유행한다면서요? 이건 뭔가요?

◇ 신상엽 : ‘위장 독감’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별칭’인데요. 원래 한겨울 12월, 1월에는 A형 독감하고 위장 독감이라고 불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같이 유행하는 시기예요. A형 독감하고 위장 독감은 원래 같이 유행하는 시기인데, 이번 시즌에는 B형 독감이 상대적으로 빨리 유행을 하면서 A형 독감이 아니라 B형 독감하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인 위장 독감이 같이 유행을 하고 있거든요. 문제는 이 B형 독감이 ‘소화기 증상’이 상당히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B형 독감하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구분이 되지가 않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그래서 진단에 혼선이 생기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겁니다.

◆ 박귀빈 : 그러면 앞서 B형 독감과 노로바이러스가 증상이 헷갈릴 수 있다고 말씀하신 건 ‘소화기 증상’ 때문이에요? 설사 이런 거요?

◇ 신상엽 : B형 독감은 전신 증상, 호흡기 증상, 소화기 증상 모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소화기 증상하고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런데 증상이 완벽하게 겹치기 때문에 두 감염병은 사실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시간을 길게 놓고 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위장 독감은 심한 증상이 딱 하루밖에 안 갑니다. 2~3일 내에는 자연 회복을 해버리는데 B형 독감은 증상이 계속되거든요. 문제는 이렇게 증상이 어떻게 되나 지켜볼 수 있는 게 아니라 B형 독감은 빨리 진단하고 치료제가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빠른 진단이 필요한 상황인 거죠.

◆ 박귀빈 : 일단 A형 독감은 지금 끝난 거는 맞아요?

◇ 신상엽 : 끝났다기보다는 B형 독감의 바톤을 넘겨주고 상대적으로는 소강 상태에 들어가 있지만 생기긴 생기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런데 지금 유행하는 건 B형 독감과 위장 독감이라고 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이라는 건데. 일단 증상은 구별이 안 되지만 그나마 ‘소화기계 증상이 노로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하루 정도면 끝난다’ 이런 말씀을 해 주시긴 했는데, ‘증상 차이는 잘 모른다’, ‘헷갈린다’ 이런 말씀이고. 그럼 몸에는 둘 중에 뭐가 더 위험합니까?

◇ 신상엽 : B형 독감이 훨씬 더 위험하죠. B형 독감은 고위험군이 걸렸을 때 제대로 적시에 치료가 되지 않으면 사망하는 경우들도 생기는데. 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즉 위장 독감 같은 경우는 증상이 심한 게 하루 정도 유지가 되거든요. 그런데 구토가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탈수가 생기는 경우에 위험할 수 있어서. 수액 공급이나 이런 것만 잘 해주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거든요. 그런데 B형 독감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합병증들이 생기기 때문에 이걸 갖다가 넋 놓고 ‘장염이겠지’ 이러면 안 되고. ‘적극적으로 진단을 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 박귀빈 : 이번에 제 주변에 B형 독감 걸린 분 얘기를 들어보니까 독감 예방 접종을 했대요. 그런데 걸렸다고 하거든요? 그거 왜 그런가요?

◇ 신상엽 : A형하고 B형은 교차 면역이 안 생깁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표면항원이 달라서 A형 독감에 걸린 사람이 바로 연달아 B형 독감에 걸릴 수 있고, B형 독감에 걸렸던 사람이 바로 연달아 A형 독감에도 걸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이번 시즌에 맞고 있는 3가 독감 백신을 보면 A형 2개, B형 하나거나 A형과 B형에 둘 다 대응하는 그런 성분이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고위험군의 경우 A형 독감에 걸렸더라도 B형 독감 예방을 위해 지금이라도 백신을 맞으시는 게 권고’가 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3가 독감 백신 지금 맞고 있는 게 A형 2개, B형 하나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조금 더 B형에는 취약한 백신인 거예요? 그렇게 이해해도 됩니까?

◇ 신상엽 : 그렇지 않습니다. 원래 예전에는 B형도 2개가 들어가 있는 4가 백신을 맞았었는데, B형은 변이가 심하지가 않은데 B형 하나 들어가 있는 빅토리아만 전 세계적으로 유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3가 백신으로도 어느 정도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어쨌든 고위험군에 있으신 분들은 예방접종을 지금이라도 하시는 게 좋다는 말씀이고요. 그리고 이 증상에 대한 괴로움 아픔의 정도가 어떤 분은 ‘A형이 더 아팠다고’ 그러고 어떤 분은 ‘B형이 더 아팠다’고 하는데 이거는 그냥 개인 차이인 건가요?

◇ 신상엽 : A형 독감하고 B형 독감은 비슷합니다. 비슷하긴 한데 A형 독감은 사람뿐 아니라 동물도 감염이 가능하고, 변이가 굉장히 잘 생기고, 전파력도 상당히 강하고. 독감의 전형적인 증상인 두통, 근육통도 상당히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굉장히 흔한 반면에. B형 독감은 사람만 감염이 가능하고, 변이도 별로 심하지가 않아요. 전파력도 별로 안 심합니다. 그리고 독감의 전형적인 증상보다는 소화기 증상이나 비특이적 증상도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심하다 안 심하다 이런 견지보다는 ‘B형 독감 증상의 스펙트럼이 훨씬 더 넓다’ 이렇게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그럼 독감의 증상 말고 합병증은 어떤가요?

◇ 신상엽 : 독감의 합병증은 크게 세 가지 기전으로 나타납니다. A형, B형 다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어떤 기전이냐 하면, 하나는 ‘독감 바이러스가 직접 장기를 공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폐나, 뇌나, 심근이나, 근육이나 이런 데를 직접 침범하면 장기를 망가뜨리겠죠? 그래서 이런 ‘직접침범형’이 있고. 또 하나는 독감 바이러스가 ‘호흡기 바이러스’다 보니까 호흡기 방어벽을 모두 무너뜨려 버립니다. 그러면 2차적으로 세균이 들어와 가지고 ’세균성 폐렴‘이 생기는 그런 형태의 합병증이 생기고. 마지막으로 독감 때문에 ’가지고 있던 기저질환이 악화‘되는, 그런 세 가지 종류의 합병증이 생기게 되는데. 실제로 보면 독감이 자체가 직접 원인인 사망자보다 합병증과 기저질환자 질환에 의한 초과사망자가 10배 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독감은 합병증이 훨씬 더 무서운 질환’입니다. 그런데 이게 ‘A형이나 B형이나 둘 다 생길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박귀빈 : 그러면 예방. 일단 안 걸리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에 만약에 걸렸다 그럼 바로 치료해야 되는 건가요?

◇ 신상엽 : 맞습니다. 독감은 세포를 갖다가 파괴를 하는데, 호흡기 특히 방어벽을 금방 망가뜨려 버립니다. 그래서 어떤 종류의 독감이든 ‘48시간 이내에 치료제를 사용하게 되면 방어벽을 망가뜨리는 것들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합병증과 위중증 사망으로 가는 걸 크게 예방할 수 있어서 ‘최대한 빨리 치료제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박귀빈 : 48시간 이내에. 만약에 48시간 넘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 신상엽 : 이미 호흡기 방어벽이 다 무너진 경우들이 많이 있어서, 그래도 중증 환자라고 그러면 48시간이 넘었더라도 치료제를 투여는 하지만 그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제를 투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박귀빈 : A형 독감, B형 독감 ‘일단 독감 걸리면 48시간 이내에 치료제 바로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 말씀하셨는데. 두 가지 치료제는 같은 거예요?

◇ 신상엽 : 네. 두 가지 치료제는 똑같습니다.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약들이 타미플루, 페라미플루, 조플루자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타미플루는 5일간 먹는 경구약이고, 페라미플루는 한 번 맞는 주사약이고, 조플루자는 한 번 먹는 경구약인데. 이게 각 약의 장단점이 있고 병원마다 구비된 약이 다릅니다. 그래서 뭘 찾아다닐 게 아니라 증상 발현 후 최대한 빠른 시기에 진료를 보고, 거기에 구비되어 있고 주치의가 권장하는 약으로 치료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작년에도 B형 독감이 돌았을 때 ‘소아의 경우에 부작용이 증가했다’ 이런 기사가 있더라고요. 이건 뭔가요? ‘횡문근융해증’ 이런 기사가 있었던 것 같거든요? 올해도 이럴 가능성이 있나요?

◇ 신상엽 : 가능성이 있죠.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호흡기를 주로 침범해서 ‘호흡기 바이러스’라고 불리기는 합니다. 그런데 ‘B형 독감’ 같은 경우는 호흡기뿐만 아니라 장을 침범해서 ‘장염’도 잘 생기고, 근육을 침범해서 ‘근육 염증’도 잘 생깁니다. 그런데 특히 소아에서 근육 염증을 잘 일으키거든요. 가벼운 근육 염증은 독감에서 회복되는 시기에 종아리 통증과 함께 걷기를 어려워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가벼운 경우는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을 하는데. 문제는 바이러스가 근육을 매우 심하게 파괴하면 말 그대로 근육이 녹아버리는 ‘횡문근융해증’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런 횡문근융해증이 생기면 침범한 근육을 당연히 제대로 움직일 수 없고, 근육이 깨지면서 나온 미오글로불린이라는 물질이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소변 색깔이 콜라색, 갈색 이렇게 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걸 그냥 방치하면 급성심부전으로 진행해서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B형 독감에 걸린 소아가 소변 색깔이 콜라색이다, 갈색이다 그러면 이거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 박귀빈 : 빨리 진단해서 빨리 치료하는 거가 제일 중요하네요. 소아 그리고 어르신들은 일단은 다 고위험군이라고 봐야 되는 거죠? 만성 질환자 이런 분들.

◇ 신상엽 : 이런 횡문근융해증 같은 부작용은 소아에서 특히 잘 나타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 박귀빈 : 이것이 B형 독감의 합병증 부작용 맞습니까?

◇ 신상엽 : B형 독감의 합병증의 하나로 잘 알려져 있는 그런 합병증입니다.

◆ 박귀빈 : 알겠습니다. 소아의 경우 ‘횡문근융해증’이라는 합병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 짚어주셨고요. 이번 독감 유행 언제까지 갈까요?

◇ 신상엽 : 지난 시즌에는 유행이 12월에 시작해서 6월까지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독감 유행은 평소보다 한두 달 정도 먼저인 10월에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B형 독감 유행 시기도 한두 달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과 자연 감염으로 인해서 A형, B형 독감 모두에 대해서 일정 수준 이상의 군집면역이 형성이 되어야 유행이 감소하고 종료가 되게 되는데. 올해는 유행이 빨리 시작했기 때문에 기대하기로는 작년보다 조금 일찍 유행이 끝나는 걸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네. 끝으로 독감, B형 독감에 걸리지 않는 최선의 예방법 뭐가 있을까요?

◇ 신상엽 :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호흡기와 손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되는데.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기로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막고, ‘손씻기’로 접촉을 통해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막고, ‘백신 접종’을 통해서 결국 방어벽을 뚫고 들어온 바이러스를 막는 ‘3중 방어벽’을 구축해야 되는데. 이 중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 하나만 딱 꼽으라고 그러면 ‘마스크 착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박귀빈 : ‘마스크 착용’ 알겠습니다. 여러분 일상에서 꼭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시고요. ‘이 증상이 나오면 병원 가시라’ 뭐가 있을까요?

◇ 신상엽 : 일단 독감은 전형적인 ‘전신 증상’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지만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독감일 가능성도 있고, 위장 독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거는 B형 독감의 소화기 증상이라고 그러면 빨리 치료가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증상이 생기게 되면 바로 병원에 가셨으면 좋겠고, 특히 영유아가 B형 독감에 걸려 있는데 갑자기 소변 색이 콜라색, 갈색 이렇게 바뀌었다고 그러면 이건 ‘횡문근융해증’ 같은 다른 합병증도 고려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역시도 빨리 전문의 진료를 받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네, 지금까지 KMI한국의학연구소 신상엽 연구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상엽 :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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