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3일) 9시 반쯤 정전된 서울 구로동 오피스텔과 상가 천여 세대에 복구 작업이 지연돼 한파 속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난방과 온수 공급이 모두 중단된 상황입니다.
오늘(24일) 오전 9시쯤 엘리베이터 등 일부 장비 작동은 재개됐지만, 세대별 전기 공급은 오후 4시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한국전력공사 측은 건물 전기실에서 누수가 발생해 변압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건물 관계자는 감전 위험이 있는 만큼 물에 젖은 설비를 말린 뒤 복구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