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 일정 살펴보겠습니다.
비상계엄에 가담하고 김건희 씨 수사 청탁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정식 재판이 오늘(26일)부터 시작됩니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이후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하는 등 내란 범죄에 가담하고, 김 씨의 청탁을 받아 수사 상황을 확인한 혐의를 받습니다.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합니다.
오늘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항공편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됩니다.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딸 A 씨 부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인천 산곡동에 있는 주택에서 함께 살던 90대 노모의 얼굴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A 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남편 B 씨에 대해서도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부가 농협의 비위를 근절하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 등을 상대로 추가 특별감사에 착수합니다.
이번 특별감사는 농협의 부정·금품 선거 의혹 등 진상 규명이 필요한 사안과 조합의 비정상적 운영에 관한 제보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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