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24일) 낮 1시쯤 경기 파주시 적성면에서 편도 2차로 국도를 사이클을 타고 달리던 10대 A 군이 넘어지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A 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 군은 경기 연천군에 있는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로, 훈련하다가 도로의 패인 부분에 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 관련자 조사를 진행한 뒤 사건을 종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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