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성근 위증 재판부, 다음 달 25일 배우 박성웅 증인채택

2026.01.28 오후 01:03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위증 혐의 재판에 배우 박성웅 씨가 증인으로 소환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임 전 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씨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의견을 듣고 입증 계획을 세우는 절차로, 피고인은 출석 의무가 없지만 임 전 사단장은 출석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9월 특검에 2022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임 전 사단장 등과 밥을 먹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그동안 임 전 사단장과 이 전 대표가 일면식이 없다고 주장해온 상황에서 이를 뒤집고 구명 로비 의혹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황으로 지목됐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11일부터 증인신문 절차에 들어가기로 하고, 박 씨 신문은 같은 달 25일에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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