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은 김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1심 판결에 대해 도저히 수긍하기 어렵다며 항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검은 언론공지를 내고, 법원의 공동정범 관련 판단과 정치자금 기부 관련 판단, 청탁 관련 판단 등은 법리적으로는 물론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유죄 부분에 대한 법원의 양형 판단도 사안에 비춰 매우 미흡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항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검은 앞서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과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4,800만여 원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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