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초등학생 돌봄사업인 ’늘봄학교’가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하는 ’온동네 초등돌봄’으로 추진됩니다.
그동안 ’늘봄학교’가 초등 1~2학년 돌봄에 집중했다면, ’온동네 초등돌봄’은 3학년 이상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학교가 지자체와 함께 돌봄, 교육을 제공하고 관계부처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자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돌봄보다 교육 수요가 많은 초등 3학년에게는 연 50만 원 상당의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하는 등 모두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복지부의 사회서비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학교별 귀가 지원 인력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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