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 특별검사로 임명된 권창영 변호사가 계엄 전반에 대해 철저한 사실 규명이 필요하다며 포부를 전했습니다.
권 특검은 오늘(6일)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내란 사건의 경우 밝히지 못한 사실이 많아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며 가장 많은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법관 출신으로 수사 경험이 없다는 우려에 대해선, 형사 재판만 8년을 했고 형사 사건 판결문만 4천 건 가까이 썼을 정도로 경험이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3대 특검과 협의해 기존 수사 자료를 충실히 검토하고, 한정된 시간 안에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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