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전 10시 반쯤 인천 강화군 남산리에서 전기차 택시에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 난 택시가 모두 탔고, 택시 안에 있었던 70대 남성 운전자 A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을 달리던 택시가 도로 옆에 있던 조경수와 바위 등과 충돌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에 대한 검사를 의뢰하는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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