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경찰서는 지난 20일 폐기물처리업체 건물 내부에서 추락해 숨진 태국인 노동자 A 씨의 사망 원인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20일 경기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폐기물 선별 작업장 건물 3층에서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추락한 A 씨를 업체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지만, A 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혼자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당시 작업 상황 등을 수사하고 있는데, 업체 측의 중대재해 처벌법 위반 여부 등은 경기북부경찰청에서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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