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농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해임·회장 직선제 촉구"

2026.02.23 오후 07:02
농민단체가 출장비 유용 의혹에 휩싸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오늘(23일) 오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위 의혹을 받는 강 회장을 규탄하고 농협중앙회장 직선제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중간 조사 결과 전체 제보 651건 가운데 551건이 농협 지역 회원조합에서의 비위로 확인됐다며, 농협 조직 전반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농민이 직접 회장을 뽑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회장은 지난 2024년 1월 전후로 농협중앙회 계열사와 거래 관계인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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