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김동희 검사 4차 피의자 조사

2026.02.24 오후 06:42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특검팀이 수사 외압 행사 의혹을 받는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를 소환했습니다.

안권섭 특별검사팀은 오늘(24일) 직권남용과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를 받는 김 검사에 대해 4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김 검사는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로 재직했을 때, 엄희준 당시 부천지청장과 함께 쿠팡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라고 수사팀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쿠팡 측 변호를 맡은 변호사에게 압수수색 정보와 대검찰청의 보완 지시 사항 등 수사 정보를 알려줬다는 혐의도 있습니다.

상설특검은 다음 달 5일 90일간 진행된 수사를 종료하고 공소 유지 체제로 전환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