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키스 에이프'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키스 에이프, 이동헌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23년 2월부터 1년 동안 자택과 음악 작업실 등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마약류 범행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에, 보호관찰소에 출석해 약물 검사를 받고 귀가한 다음 날 범행을 저질렀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이 씨가 불복했지만 항소심에 이어 대법원도 1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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