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만 늘고 걷기 줄고...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2026.02.25 오전 10:17
지난해 우리 국민의 비만율은 한 해 전보다 소폭 증가했고, 걷기 실천율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23만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자가보고한 비만율은 35.4%로 한 해 전보다 1%p 증가했습니다.

시군구별로 보면 서울 강남구가 21.7%로 가장 낮았고, 강원 철원군이 46.6%로 가장 높았습니다.

걷기 실천율은 지난해 49.2%로 1년 전보다 0.5%p 감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2.1%, 고위험음주율은 12%로 각각 한 해 전보다 소폭 줄어들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08년 이후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과 원시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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