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중증 환자 이송 병원을 결정하는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환자 이송체계 혁신안에 따라 119구급대는 중증환자 정보를 광역상황실과 119구급상황 관리센터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심정지나 중증 외상 등 최중증 환자인 경우 사전에 지정한 병원으로 곧바로 옮겨지고, 그 밖의 중증환자는 광역상황실이 환자 정보를 바탕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이송 병원을 선정하게 됩니다.
정부는 이송체계 혁신안의 효율적인 작동을 위해 119구급대와 병원, 광역상황실, 119구급상황 관리센터 등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이런 내용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광주광역시와 전북, 전남에서 3월부터 석 달간 실시한 뒤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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