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경찰서는 신호를 어기고 운전하다가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24일) 낮 12시쯤 인천 숭의동 숭의삼거리에서 신호를 어기고 좌회전하던 가운데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해 5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고, 사고 충격으로 오토바이에 불이 나 10분 정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씨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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