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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화재 비극..."학업 때문에 이사"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2.25 오후 02:21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 화재로 17살 예비 고교생이 숨졌는데요.

안타까운 사연이 주목받고 있는데, 화면 보겠습니다.

17살 예비 고교생, 화재로 참변 피해자 가족,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 " '의대 가고 싶다' 말할 정도로 공부 잘해" "학업 때문에 이사…다음 달 고등학교 입학" 어제 새벽 화재로 세상을 떠난 건 17살 김 모 양인데요.

화재 당시 어머니와 둘째 딸은 간신히 화마를 피했지만 큰딸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김 양은 이곳으로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의대를 가고 싶다'라고 할 만큼 공부를 잘했다고 하고요.

학업 때문에 이사 왔고, 다음 달 고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던 상황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차 진입 지연 논란 "지상주차장에 이중·삼중 주차" 화재 당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다는 주장도 나왔는데요.

은마아파트는 준공된 지 40년 넘었는데,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들의 이중, 삼중 주차 때문에 소방차 진입이 지연됐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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