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꽃다발에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슈퍼카에 탑승을 합니다.
공항으로 보이는 이곳 창문을 내려 손도 흔들어 주는데요.
바로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선수입니다.
김길리 선수는 그제 폐회식을 마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1000m 동메달에 이어, 3000m 계주와 1500m 개인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는데요.
대한체육회가 국제종합대회마다 선정하는 선수단 최우수선수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김길리는 폭발적인 스피드 때문에 슈퍼카 람보르기니에 빗대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이번 입국길에 람보르기니 서울의 의전 서비스를 받으며 귀가해 눈길을 끈 겁니다.
짧은 휴식 뒤 3월 중순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다시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람보르길리의 고속 질주 다시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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