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4터널에서, 차량 11대가 잇달아 부딪혔습니다.
먼저 차량 7대가 연쇄 추돌한 데 이어 뒤따르던 차량 4대도 멈추지 못하고 추가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23명이 다쳤지만, 부상 정도가 가벼워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도로 보수 공사로 차들이 밀려 있던 정체 구간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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