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덕수 재판 위증 혐의' 윤석열 재판 4월 변론종결

2026.02.26 오후 01:32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오는 4월 마무리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6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의 위증 사건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어서 윤 전 대통령은 재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가 건의하기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습니다.

하지만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국무회의 의사가 없었고 한 전 총리가 합법적인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개최를 건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대부분 증거에 동의하고 사안이 복잡하지 않아서 재판부는 오는 4월 16일 결심공판을 열고 변론을 종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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