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대엽 대법관 중앙선관위원 내정...노태악 후임

2026.02.26 오후 02:51
조희대 대법원장은 법원행정처장을 맡았던 천대엽 대법관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내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조 대법원장이 인품과 법원 내외부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후임 위원으로 천 대법관을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천 내정자는 해박한 법률지식과 균형감각, 높은 형사법 전문성 등에 기초한 판결로 법원 내·외부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천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을 전망입니다.

중앙선관위 위원은 대통령 임명 3명, 국회 선출 3명, 대법원장 지명 3명의 모두 9명으로 구성되는데, 관례상 중앙선관위원장은 대법관인 선관위원이 맡아왔습니다.

노태악 현 선관위원장은 다음 달 3일 대법관에서 퇴임함에 따라 사퇴 의사를 최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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