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텔 연쇄 살인' 유족 측, 피의자 신상 공개 촉구

2026.02.26 오후 03:32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족이 피의자 김 모 씨의 신상 정보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두 번째 피해자 유족 측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김 씨의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가운데 하나라며 경찰의 비공개 방침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해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온라인에서 피의자 외모를 거론하며 범행을 희화화하거나 피해자를 비방하는 글이 퍼지고 있다며, 2차 가해에 대해서는 사자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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