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시청역 인근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3층짜리 건물 2층에 있는 음식점에서 발생했는데,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식당 손님과 종업원 등 31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건물이 낡은 데다, 근처에 임시 건축물이 많아 한때 진화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중장비를 동원해 건물을 해체하며 진화한 끝에, 화재 발생 3시간 만인 밤 9시 15분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퇴근 시각 서울 도심에서 불이 나면서, 서울 중구청은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또 진화 작업을 위해 주변 도로가 통제되면서 이곳을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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