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밤 약물을 투약한 채 포르쉐를 몰다가 서울 반포대교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한 30대 운전자가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약물운전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A 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선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자신이 약물을 투약하고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며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그제(25일)저녁 8시 40분쯤 A 씨가 몰던 포르쉐 SUV가 반포대교에서 떨어지며 아래 강변북로를 달리던 다른 차량을 충격하는 사고를 냈고, A 씨는 약물운전 등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