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가 받고 현관문 래커칠"...'보복 대행' 20대 구속

2026.02.27 오후 07:43
대가를 받기로 하고 남의 집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오늘(27일) 주거침입과 협박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상선이 검거되지 않았고 죄질이 불량하며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24일 밤 11시 반쯤 경기 군포시에 있는 다세대주택에 들어가 현관문에 래커로 낙서하고 위협적인 유인물을 부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이튿날 경찰에 긴급 체포된 A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사람으로부터 60만 원 상당 가상화폐를 받기로 하고 범행했지만, 실제 금품을 받지는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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