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도 돌진해 13명 부상...국과수 "버스 결함 없어"

2026.02.27 오후 08:02
지난달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를 낸 시내버스에 기계적 결함이 없었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감정서를 회신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16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나면서, 버스 기사와 승객, 보행자 등 13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버스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버스 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해온 경찰은 회신받은 감정 결과 등을 종합해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