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 등을 받는 김병기 의원의 차남을 재차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일) 오전 김 의원의 차남 김 모 씨를 지난달 25일에 이어 두 번째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아버지인 김병기 의원의 개입으로 숭실대 계약학과에 편입하는 과정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채용되는 과정에도 김 의원의 청탁이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4일 빗썸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관련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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