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 몰기가 무서워"...기름값 폭등에 시민들 분통

2026.03.08 오전 02:08
[앵커]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며칠 사이 기름값은 수십만 원이 뛰었습니다.

주유소를 찾는 시민들은 훌쩍 뛴 기름값에 놀라, 차를 몰기 겁난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전혜진 / 서울 상암동 :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너무 힘들어요. 차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차를 많이 운행하니까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평소보다 적게 타야죠. 저는 차 놓고 다닐 생각이에요.]

[김준수 / 화물 운송 기사(경기 고양시) : 가득이 45만 원이었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65만 원 70만 원 가까이 들어가요. 방법 없어요.]

[A 씨 / 화물차 운전기사 : 지금 현재 경주 7번 국도 쪽에는 그래도 좀 다른 데에 비해서 좀 싼 편이었거든요. 1천400원대 후반에서 1천500원대 중후반까지 됐었는데 지금 한 400원 가까이 오른 거죠.]

[이규춘 / 화물 운송 기사(경북 문경시) : 저도 한 30~40분 골라서, 한 30~40분 차를 돌려서 기름을 넣고 왔어요. 싼 데 찾아서. 원래 가는 코스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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