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변호사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오늘(10일) 변호사법 위반과 사기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표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측근 소개로 알게 된 이 모 씨에게 2억 7천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이 전 대표는 앞서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한 변호사법 위반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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