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BTS 공연 일주일 앞둔 광화문광장...기대감 물씬

2026.03.14 오후 01:20
[앵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의 컴백을 기념해 서울 도심에서 야외 공연을 펼칩니다.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광화문광장은 벌써 많은 시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다음 주면 이곳에서 보랏빛 응원의 열기가 펼쳐질 텐데요.

공연까지 일주일이 남았지만, BTS의 흔적을 찾아 벌써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많이 보입니다.

곳곳의 전광판에서 BTS가 모습을 드러내자 일제히 카메라를 켜고 사진도 남겨보는데요.

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김지연 / 서울 강남구 삼성동 : 평소에도 관광객분들이 많으신데, 유달리 외국인분들이 많으신 것 같고… 저도 꼭 보러오고 싶은데, 일정이 바쁘기도 하고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대대적으로 홍보도 하면서 크게 한다고 하니까 팬으로서 상당히 설렙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이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다음 날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엽니다.

역사의 상징인 광화문광장에서 전 세계적인 K-POP 그룹 BTS의 신곡이 울려 퍼진다는 소식에 벌써 기대가 뜨거운데요.

편의점과 카페, 식당 등은 벌써 외국인 관광객과 '아미'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전광판에서 상영되는 예고 영상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요.

외국인 관광객들은 계단에 설치된 공연 홍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21일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방탄소년단은 저녁 8시에 무대에 올라 2만여 명의 팬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일주일 뒤, 보랏빛 함성으로 가득 찰 이곳에서 K-POP의 열기를 함께 느껴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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